"모세의 착각", 사도행전 7:17-25, 2016년 7월 10일 주일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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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행7:17)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
(행7:18)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
(행7:19)그가 우리 족속에게 궤계를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아이들을 내어 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
(행7:20)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
(행7:21)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
(행7:22)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
(행7:23)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
(행7:24)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죽이니라
(행7:25)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
(행7:18)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
(행7:19)그가 우리 족속에게 궤계를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아이들을 내어 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
(행7:20)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
(행7:21)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
(행7:22)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
(행7:23)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
(행7:24)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죽이니라
(행7:25)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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